총선격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선 격전지 대진표 - 경상권, 전라권 4.15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지역구별 후보자 공천이 진행되면서 총선 격전지 대진표가 하나둘 완성되어 가고 있다. 이번 총선은 여당 입장에서는 여권 재신임 여부와 야당은 정권교체의 발판마련 등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있을 대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총선 격전지 대진표가 완성되어 가고 있는 충청, 경상, 전라 지역을 정리해보았다. 2020/03/09 - 총선 격전지 대진표 확정 - 서울, 경기, 인천2020/02/24 - 21대 총선 격전지 변수 예상2020/02/23 - 21대 총선 일정과 예상 및 변수 (총정리)2020/02/05 - 21대 총선날짜 ■ 경상권 지역 1. 부산 - 부산진(갑) 이번 총선 부산의 격전지는 부산진(갑) 지역구이다. 해당 지역.. 더보기 총선 격전지 대진표 확정 - 서울, 경기, 인천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주요 격전지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총선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향후 대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빅매치 선거구가 늘어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현재 전국 253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86%인 217곳, 미래통합당이 49%인 123곳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4.15 총선 격전지 대진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정리해보았다. 2020/02/23 - 21대 총선 일정과 예상 및 변수 (총정리)2020/02/24 - 21대 총선 격전지 변수 예상2020/02/26 - 21대 총선 연기?! (총선 연기 가능성 방법) ■ 서울 서울에서는 이낙연, 황교안, 오세훈, 김부겸 등 여야 대권 후보들이 이번 총선에 출전한다. 1) 서울 종로 "정치 1번지" 종.. 더보기 21대 총선 격전지 변수 예상 21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 / 충청 / 부울경 (부산,울산,경남)이 최대 격전지로 예상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당지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기세를 잡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내 1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여진다. ■ 21대 총선 최대 격전지 - 원내 1당 민주당 vs 통합당 최근 언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기/인천지역은 민주당이 강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에서는 통합당이 다소 우세한 결과가 나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전체 49개 지역구 중 35개 지역구를 차지했던 것과 반대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충청지역은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에서는 통합당이 민주당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