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확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 야탑동 확진자 발생 - 재난문자 (성남 4번째 확진자) 경기도 성남시에서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5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씨(남/76) 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일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76세 남성이며, 현재 기저질환으로 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일 폐렴증상으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료 후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았고, 해당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이후 분당제생병원에서 부천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A씨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더보기 성남 복정동 성남동 확진자 2명 추가발생 재난문자 28일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수정구 복정동 주민 A씨 (35) 와 중원구 성남동 주민 B씨 (33) 로 성남지역 확진자는 총 3명으로 집계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